시흔주윤이네집
현주야.
현주야.
오늘은 5교시가 내 수업의 끝이라 좀 한가하다..
솔직히 할 일이 태산인데,, (3월엔 웬 계획서가 그리 많은지!!) 머리 아프단 핑계로,, 이렇게 넋놓고 쉬고 있단다,, 예쁜 시흔이두 보구~~
우리 학교 도서실을 어떻게 꾸미나,, 하구 헤매고만 있단다,, 내가 손재주가 없잖어,, 맘은 꿀떡같은데,, 잘 안되네,,이럴때 현주손을 빌리면 좋겠구만,,안타깝네,, 멀리 있어서~~ㅋㅋ
사람들은 봄이라고 하는데,, ,, 봄을 느끼기엔  좀 쌀랑한 것 같아~~감기 조심하구,,
이제, 더 자주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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