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음..미선짱~
음..미선짱~
잘 지냈는감??
오늘은 보건소엘..소아과엘..다녀오느라
석촌호수는 못갔구..
놀이터엘 들러 시흔이 그네도 태워주고..
스프링 말도 태워주고 그랬어..
우리공주님은 9시도 되기 전에 잠이 들었고..
형부는 대림동에서 쐬주한잔 한다하고..
나는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못본
잡지책을 좀 봐야겠어.
물론 육아잡지쥐...
시흔이 낳고 나니 패션잡지보다 육아잡지가
더 눈에 들어온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따스할때 세덕씨랑 함 놀러와..
(맨날 말만 하긴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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