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기나 하셔~
오기나 하셔~
매일매일이 맨발차림이다....
날씨가 하루하루 포근하다.
창으로 햇살이 느껴질때마다
이 아줌마는 밥도 하기 싫고...
그저 밖으로만 나가고 싶어진다..
봄이 여자의 계절이라더니...
아줌마도 여자긴 여자인가부다...암!!!
부디...더 이상의 늑대소녀가 되지 않길 바라며...
건강하게 지내...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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