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훈이라....
시훈이라....
저희 딸도 동석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동혜 봐주시는 할머니께서도
"얘가 남자로 태어날려다가 잘못 태어났어"
그러시더라구요.하는짓도 얼마나 개구진지.
남자같은 우리의 딸내미들...
머리가 좀 더 자라면 좀 나아지겠죠?
찰랑거리는 머리에 이쁜 꽃핀 꽂은 딸내미를 기대하며...
ㅋㅋㅋㅋ
또 다시 주말입니다.
저희는 이번주에는 시댁에 잔치가 있어서 시댁에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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