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제 좀 그쳐주려나...잠잠하죠?
이제 좀 그쳐주려나...잠잠하죠?

시흔아범.. 장마끝났다는데 왜이러냐며 투덜투덜..
얼마전 사준 우산 고장낸게 미안했나..? ^^;;

시흔이가 없어선지 주윤인 늘 엄마 꽁무니만 따라다닙니다.
조금 진정되어 책도 보며 여유를 찾을려고 하는데..
확실히 뭔가 빈듯한 느낌에..
늘. 뭔가 제대로 되질 않네요..

내일 원주가면.. 이젠 시흔이 델꾸 와야죠..
시흔이 돌보시느라 원주식구들... 더운데 고생많으시잖아요..

우리딸... 엄마만큼.. 서운해하거나 그리워하는것 같진 않던데...힛~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일까봐..
아쉽고.. 그러네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더위가 계속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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