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광고 글들이 난무해서.. 회원제로 바꿨더니..
광고 글들이 난무해서.. 회원제로 바꿨더니..
또 그런 수고스럼이 있었나보구나...^^;;

잘 지내지?

태정이가 진주엘 다녀오고 얼마있지 않아
집엘 놀러왔더랬어..
끊이질 않는 수다를 떨다 아쉬움에 헤어졌더랬지..

언제고.. 태정이와 진주에 함께한다면...
그때쯤 네 얼굴 꼭 보고 올수있지 않을까..

한살 더 먹고..
아는게 늘어갈 수록..
우리집 애들도.. 만만치 않게.. 말들을 듣질 않다오..

힘들기는 어느집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날씨가 덥다..
후덥지근.. 끈적끈적..
비가 오려면 시원스레 오지.. 몇방울 떨어지다 잔뜩 흐려있네..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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