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잘지내죠?
언냐... 잘지내죠?
며칠을 내리 비만 오더니.. 또 며칠 잠잠하네요..
날씨는 더 끈적거리는것이..
진짜 장마 같네요...

점점 게을러지시는건 아닌지..ㅋㅋ
시흔이네집이 점점 썰렁해집니다..
반성하시길.. 홍홍...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자꾸 쳐지네요..
무슨 일인지.. 동윤이도 자꾸 어린이집 가기 싫대고..
아침마다 늦잠에 심술에.. 어린이집 보내는것도 전쟁이네요..ㅋㅋ
나 편하자고 아들만 고생시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하지만 한번 맛들인 편한함을 버릴수가 없네요..^^

여름감기가 심하던데.. 시흔이랑 주윤인 괜찮은가 모르겠네..
동윤이도 감기에 중이염이 심해서 열흘가까이 병원 다녔거든요..
게다가 나까지..ㅋㅋ 아직도 목소리가 이상해요..
이번 감기는 빨리 낫지도 않네...에효~~

여름감기 조심하구요..
해수욕장도 개장했는데, 두녀석에 아저씨까지 델구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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