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엉가~ *^^
엉가~ *^^
merry x-mas 하셨는지요?
우리 엉가가 방문할 줄이야 몰랐지모...
이런 방문이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갖게해서
더 큰 기쁨이 된다는걸 아실런지...

우리도 원주에서 성탄절 잘 보내고 왔어.
시흔이 세례받을땐 잠시 짠하기도 하두만...ㅋㅋ


바람이 몹시 차가워졌다.
감기 조심하궁..
큰형부...그리고 우리 사랑스런 조카들과 엉가..
모두모두 건강한 날들 되세요.
그럼.....또 뵈요 *^^*

▲ 이전글: 두분의 글 읽고만 가기 미안해 또 몇자 적습니다.
▼ 다음글: 덕분에 성탄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68현주야 오빠 들어왔다가 간다 그러잖아도 우현이현이 둘 ...한영식12-14
169     오빠~시흔맘12-14
170안녕하세요.이향원12-16
171     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시흔맘12-16
176     아줌마!시흔아범12-26
172다음까페 짠돌이에 가입을 했습니다.정미선12-18
173     시흔이가 놀자며 엄마 배를 타넘고 이쪽저쪽 기어다니는데...시흔맘12-18
177     미썬~시흔아범12-26
174     ...시흔큰임오12-25
175     네~시흔아범12-26
179     🔸 엉가~ *^^ (현재 글)시흔맘12-27
178두분의 글 읽고만 가기 미안해 또 몇자 적습니다.이향원12-26
180     덕분에 성탄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시흔맘12-27
1812004년에도 시흔팬클럽은  계속 운...*시흔팬클럽회장류씨*12-31
182     새해에도 건강하고 뜻하는일 이루길 바란다!!시흔아범01-01
184     팬클럽회장 류씨~~시흔맘01-03
183ㅎㅎ 제법 틀을 갖췄네 그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김석영01-02
185     석영씨~ *^^시흔맘01-03
186     농업인 홈페이지 연구회.시흔아범01-05
187언제 내려오냐? ㅋㅋ김석영01-07
◀◀4567891011121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