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앙...히죽거리기도 하고...
앙...히죽거리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근데 저희집 컴글씨가 작아서 눈이 시렵습니다.
시흔맘은 시흔아범이 준 도서상품권으로
책을 사볼까 합니다....
책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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