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녀여??
ㅋㅋ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녀여??
쥔장이 홈피 관리를 소홀히 하니.. 이리 썰렁해지져..ㅋㅋ

우리 일을 우리보다 더 궁금해 하는 언냐~~
나도 답답해 죽겠다우~~
이러다 안되믄 어쩌나 하는 방정맞은 생각이 다 든다우~
에고 에고..
이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짐껏 잘 지내던 집이 이리 후줄근해보이는지...
청소도 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게 되고...
이럼 안되는 건뎅..
동윤아빠 소식은 결정나는데루 언냐한테 젤 먼저 전화하지여...

이제 운전 배우기로 했어여.. 헤헤..
조만간 내손으로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언냐한테 놀러갈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윤아빠가 설에서 운전대를 넘겨줄지는 모르지만서두..^^
이제 시간 널널하니까, 우리 김기사를 델구 널러 함 가져..ㅋㅋ
드라이브 시켜달래자구여..
날씨도 쌀쌀한것이 산책하기엔 썰렁해졌으니.. 헤헤..

그럼 조만간 널러갈께여...
이젠 동윤아빠를 버리고 가야하는 처지가 됐지만서도..
그래도 의외로 제가 잘 버리고 다니는 스탈이라서리..ㅋㅋ
곧 얼굴 봐요..
▲ 이전글: 라나~
▼ 다음글: 짱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73큰딸아이 학예회준비로 영어동요를 듣고 있어요아름다운맘09-26
1374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1375잘 지내지??성현맘09-27
1376     언냐~~~~~시흔맘09-28
1377조금은 흐린 날이다.라니09-29
1379     라나~~~시흔맘09-30
1382이모 .. ㅋ진짜 오랜만에 함 들려요이호준10-05
1385     호쭌~~~사랑하는 우리 큰조카..시흔맘10-08
1386쭈~~라니10-10
1387     라나~시흔맘10-11
1408🔸 ㅋㅋ 방명록이 넘 한산한거 아녀여?? (현재 글)장지은10-30
1409     짱쟈~시흔맘10-31
1412진주를 다녀간지 한참이 지나버렸다.라니11-03
1415     라나..시흔맘11-03
1423오랜만이지?? 잘 지내??백선영11-11
1426     썬영.. 오랜만이다.. 그치?시흔맘11-14
1428쭈~~ 어째 홈피가 조용하다.라니11-20
1429     라나..시흔맘11-21
1432언냐~~장지은11-25
1433     짱쟈~~시흔맘11-25
◀◀6465666768697071727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