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무지 오랫만에 놀러왔어~~
무지 오랫만에 놀러왔어~~
시흔이 많이 컸네~ 둘째는 못알아보겠어^^;;
이곳 홈피는 잘 꾸며나가고있네~~
애기 둘 키우느라 재미있기도 힘들기도하겠어~
나도 곧 아기가 생기면 느껴지는 것들이겠지..
난 하는일도 없이 지내는 아줌마인데도 매일 무얼하며 사는지 모르겠어-_-;;
환절기 애들이나 언니나 감기조심하고 건강해~
▲ 이전글: 짱쟈~~
▼ 다음글: 지영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52주야..라니08-22
1354     라나~시흔맘08-23
1353요 며칠 육아일기가 올라 오지 않네요...김영애08-22
1355     아가씨...시흔맘08-23
1356싸이에 힘듦 되어 있더니..백선영08-30
1357     썬영..시흔맘08-30
1358^_^이삐유현09-01
1359     이삐유현...^^시흔맘09-01
1360언냐~~ 잘지내져??장지은09-06
1361     짱쟈~~시흔맘09-06
1362🔸 무지 오랫만에 놀러왔어~~ (현재 글)박지영09-07
1363     지영아~시흔맘09-07
1364지난 주일에는 와수리에서 교회가고 성일씨랑 포천 허브아...영애09-14
1365     아가씨~시흔맘09-14
1366주말 잘 보내셨나여??장지은09-18
1368     짱쟈~시흔맘09-19
1367후훗~!이삐Joanne09-19
1369     이삐~^^시흔맘09-19
1370길손이근철09-23
1372     안녕하세요 ^^시흔맘09-26
◀◀6364656667686970717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