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친구야
친구야
더위에 어찌 지내는 감...
글 함 올리기 힘들다..어찌 이리 게으른지
경희네 갔다 왔지...미안타...
서울은 돈이 많이 들어서리
빠르면 겨울 늦어도 내년 여름안에 꼭 간다
가면 잠은 재워주나....
아이들은 잘 크는 구나...
건강하게 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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