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칭구...일찍 챙기지 못해 미안할 따름...
칭구...일찍 챙기지 못해 미안할 따름...
딸을 낳아 얼마나 예뿔꼬...ㅋㅋ
현성이때랑 또 다르지 않을까..?
내가 시흔이때와 주윤이가 다르다...느끼는것처럼...^^

둘째낳고는 다들 안빠진다고 해서 걱정 많이했었는데..
수유탓인지 조금씩 빠지고 있긴하네.

정신없지?
그래도 정윤이나 너나 모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겠군..
암쪼록 산후조리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게나...

나???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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