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 ... 새로운 대문앞에서 이리오너라를 외쳐봅니다.
아 ... 새로운 대문앞에서 이리오너라를 외쳐봅니다.

멋진집에 걸맞는 멋진소감... 담엔 준비할거구요.
넘 오랜만에 와서 여기저기 새로운 사진들을 구경하면서
시시덕한 메시지 남겨뒀슴다.
시흔맘 그리고 아범 읽어 주시고요...


또 제사진 말인데요
에 잘나온 걸루다가 항공우편으로 발송할테니 신경좀
써 줘요. 거 집에서 맨발에다
맨얼굴에다 아니면 터미널에서
일그러진 그런사진말고
거 잘 알면서..
모쪼록 둘러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흐뭇해서
미소짓다보니 옆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그리고 시흔맘. 내가 갖고있는
콩만이 사진들이 진짜 귀여운데
왜 안올리는거여?
그 사진들을 본 네티즌의 신드롬과 사회적 파장을
걱정하나...
그렇기는 하지 만서도
볼 권리를 만족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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