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구두 신청은 했는지....?
구두 신청은 했는지....?
제가 다 기대되는걸요...^^
예뿐거 사세욤...

두 똥강아지들 잠들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는지...
이번주 내내 오빠가 늦어서리...기운이 없는겐지...
귀찮고 피곤함이 밀려오는데..
오늘따라 유독 까불대는 시흔일 괜히 혼냈네요...T.-
돌아누워 자길래 꼭안아서 재웠습니다..
_ 난 나쁜 엄마야...에공..속상해라...

서울오면 아푸다니깐...오란말 못하겠다.
공기좋은 원주에서 봐야지...ㅋㅋ
10월에는 원주갈 일이 없을래나...?
한번 다녀오기가 번거로워 가기가 쉽질않네요...

아가씨도...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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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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