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고모~잘 지내시죠?
고모~잘 지내시죠?
감기는 어떤지...아푸지 마세요...

지난밤...비 오던날의 얘기들...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게...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단 말...했었나....? 요...^^

햅쌀.. 잘 먹고 있습니다..ㅋㅋ
늘 받는것만 같아서...언젠가 갚죠...
많이 바빠져서 서울오는 횟수가 확연히 줄어버렸네요.
시간날때....예쁜 조카들 보러오세요...

맛있는 밥...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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