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잘놀다갔다니...고맙다...^^
늘 다녀갈때마다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함만 가득하네...
좁은집에서 지내느라 불편하진 않았는지...
따신 밥 한끼 못해줘서 서운하진 않았는지...

뽀야 장난감 좋아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젖병솔 사고 싶어하던거 사게되서 내가 다 기뿌다...ㅋㅋ

어제 저녁엔 LA김밥(?)을 싸먹었다.
그거 먹으면서 민섭씨 있을때 이거 해먹을껄...후회했다.
좀만 부지런했더라면 먹였을텐데...
담에 놀러오면 꼭 해먹자..맛있을런지 모르겠다만..^^

날씨가 살짝 흐리네...
우린 목요일 일찍 원주엘 내려갈거 가토..
금욜은 북적댈거 같다시며 아부지께서 목요일 오신다하시네..

너도 잘다녀오구...
뽈록이랑 모두모두 건강한 명절 지내다오렴...
곧 또보길....
▲ 이전글: 언냐.. 정말 잘놀다왔어여..ㅋㅋ
▼ 다음글: 언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95     지영아~시흔맘08-31
996쭈~~~ 잘 지내고 있어?백선영09-01
997     썬영~~~시흔맘09-01
998울 준서 요즘 코감기로 고생중이다.준서맘09-05
999     언냐~ ^^시흔맘09-05
1000언냐~~짱지~09-06
1002     짱쟈~시흔맘09-07
1001우와 주윤이 정말 마니 컸다..성현맘09-07
1003     언니~~~ 먼 걸음 하셨네요..ㅋㅋ시흔맘09-07
1004언냐.. 정말 잘놀다왔어여..ㅋㅋ짱지~09-11
1005     🔸 짱쟈~ (현재 글)시흔맘09-12
1006언냐~~짱지~09-13
1007     짱쟈~~^^시흔맘09-13
1008두 천사들이랑 명절 잘 지냈어?5009-20
1010     ^^ 언냐~시흔맘09-21
1009아직도 원주에 있는건가???라니09-21
1011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시흔맘09-21
1012언니.......김정미09-23
1013     아가씨~^^시흔맘09-23
1014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짱지~09-23
◀◀4546474849505152535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