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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b>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b>



고속도로가 항상 빠른 것은 아니다.



정체가 심하면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천안에서 근무 할 때다.



주말에는 국도를 이용하여 대전에 온다.



이유는 주말이나 휴일에는 고속도로가 막혀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젠 국도도 고속도로 이상으로 시설을 잘 꾸며놓아 운전하기도 편하기 때문이다.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취업문, 실업자 100만 시대 온다, 계절 없는 불황, 내년 대졸자 30만 명에 대기업 채용 5천명 뿐, 청년층 무력감 확산. 신문지상에 굵고 큰 글씨로 연일 장식되는 글귀들이다.



드디어 야당 총수가 “청년실업 방치하면 나라도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발언 한 것을 보면 사태가 여간 심각한 모양이 아니다.



굳이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대낮에 등산복 차림의 젊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고, 시외로 나가는 길목에는 낚시점들이 하나 둘 늘어가는 것을 보면 피부로도 쉽게 알 수 있다.



며칠 전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7급 행정직 2명 모집에 283명이 지원 1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여기에 대졸이상 학력이 95.8%라고 하니 가히 전쟁이라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다.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꼴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일까?



경기침체에 따른 장기 불황이라 하지만 보다 깊게 생각해 보면, 지식 정보사회의 도래(到來)라고 말할 수 있다.



자동화 기술(automation)의 발달로 인한 작업현장에서의 인력 감축과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의 눈부신 발달로 사무현장에서의 인력급감이 주원인이 되고 여기에 작업프로세스를 통합하고(reengineering), 계층을 단축(downsizing)하면서 자연스럽게 필요 인력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용인원의 감축과 함께 정리해고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는 급기야 철 밥통으로 여겨지던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세간에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직장에 다니면 도둑)란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음은 바로 이 때문이다.



취업대란(就業大亂).



누가 보아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다.



고속도로가 정체되면 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다시 말해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이는 법이다.&nbsp;&nbsp;



사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인데&nbsp;&nbsp;생각은 아직도 아날로그면 문제가 생긴다.



“할 것 없으면 장사나 하지?”



어림없는 이야기이다.



철저한 사전 경험과 준비가 없으면 백전백패(百戰百敗)다.



안 되는 곳에 계속하여 힘을 낭비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취업이 어려우면 창업을 길을 택하면 된다.



어차피 평생직장도 사라진 마당에 일찍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지도 모른다.



한 알의 씨알이 처음엔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커다란 열매로 변하는 것과 같이 현대라는 거대한 대기업도 작은 쌀가게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자료 : 소상공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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