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시원한 물줄기.. 많은 물고기들.. 밝은 표정의 사람들..
따스한 햇살.. 맑은 물소리.. 빌딩숲 속의 쉼터.. .
많이 걸어 가끔 힘들어하긴 했지만....
닭한마리 먹으며 꾸벅꾸벅 졸기도 했지만..
씩씩하게 잘 걸어준.. 떼부리지 않고 잘 따라준 고마운 아들..
다음엔.. 좀 더 여유로운 나들이가 될 수 있기를..
처음은.. 이런 재미아니겠어?
묻고.. 헤매고.. 그리고 찾아내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55 | 1215일(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누나 우산) | 시흔맘 | 09-29 |
| 956 | 1217일(2008년 9월 13일 토요일 ...) | 시흔맘 | 09-29 |
| 957 | 1218일(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추석.. ) | 시흔맘 | 09-29 |
| 958 | 121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아낌없는.. ) | 시흔맘 | 09-29 |
| 959 | 122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9-29 |
| 960 | 2075일(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정시니 이모네~) | 시흔맘 | 09-29 |
| 961 | 2076일(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색종이 찢어 붙이기..) | 시흔맘 | 09-29 |
| 962 | 1229일(2008년 9월 25일 목요일 한시간...) | 시흔맘 | 10-15 |
| 963 | 123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그럴땐가 보다...) | 시흔맘 | 10-15 |
| 964 | 123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 시흔맘 | 10-15 |
| 965 | 🔸 123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 (현재 글) | 시흔맘 | 10-15 |
| 966 | 1233일(2008년 9월 30일 화요일 T.-) | 시흔맘 | 10-15 |
| 967 | 123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누나의 가을 운동회) | 시흔맘 | 10-20 |
| 968 | 1237일(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화창한 날씨~) | 시흔맘 | 10-20 |
| 969 | 1238일(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어린이박물관) | 시흔맘 | 10-20 |
| 970 | 2090일(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우리는.. ) | 시흔맘 | 10-20 |
| 971 | 124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진주에서...) | 시흔맘 | 10-20 |
| 972 | 124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윙크~) | 시흔맘 | 10-20 |
| 973 | 125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소윤누나) | 시흔맘 | 10-20 |
| 974 | 1253일(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케이크..) | 시흔맘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