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2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봄나들이...)
<b><center>쌈지길.. 북적대는 통에 사진촬영이 힘들었다..--;;</b></center>







_ canon EOS 20D 를 들고 나서서..

제대로 한번 찍어보자.. 했는데.. 사진촬영 할라치면 밀려드는 사람들 통에...에고고...

별 의미없는... 한적한 곳에서나 찍게되고..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호떡 먹을려고 몇미터씩이나 줄서있고..

식당앞에도 줄을 잇고..

에고고.. 안먹으면 안되는거야?



애들도 있고하다보니.. 북적거림이 가끔씩은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

제대로 보지도 못한채 밀려다녀야하니.. 쩝..



다음엔.. 한적한 공원에서 공놀이나 해야겠다..히~~



* 참고로 위 사진은 canon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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