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b><center>삼봉약수 도착하면 깰줄 알았더니..</b></center>





_ 가는길에 잠든 주윤... 차에 두고 내릴까하다가.. 신선하고 싸한 공기에 깨겠지...해서 데리고 나갔더니..

녀석 약수마시고. 구경하고. 기념촬영하고.. 다시 차에 탈때까지 곤히.. 잔다..

녀석하곤..... ^^



기념사진이 모두 눈감은 모습이거나... 저렇게 등을 보인채 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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