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4일째(2005년 6월 8일 수요일 점점..)
<b><center>이기자 삼촌이 선물해준 얼룩말 옷 입고서..</b></center>





_ 점점 살이 오르는것 같다.

손가락에도, 다리에도, 볼에도...배꾸리는 엄청 커지고..



꽉지고있던 손에 힘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엎드려놓으면 얼마간 고개를 들기도하고, 힘겹게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기도 한다.

잦던 변의 횟수가 하루 2~3회로...



오늘도 몇번 분유를 거부하며 힘차게 뱉기도 했다.



울때 엎드려놓으면 울음을 그치고 멀뚱~ 쳐다보기도하고...

트림도 요즘엔 시원스레 해주는것 같고...

방귀대장 뿡뿡이처럼 방귀도 시원스레 자주 뀌고...변 상태도 아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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