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0여일 빠른 친구 서연이가 다녀갔다.
아기들 세계에선 한달도 무시 못한다더니...
서연인 몇달은 빨라 보이는듯 여유로워보인다...
우리 아들도 어서 컸음 좋겠다...^^
모유를 먹어선지 변의 횟수가 잦다.
덕분에(?) 기저귀 발진이 다시 생겼다.
눈꼽도 제법 적어지는것 같고...
하루하루 참 잘도 가는것 같다..
20일째(2005년 5월 25일 수요일 친구 서연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5-25 21:00:23 |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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