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비탓인가?
안고있다 잠든 주윤일 눕히면 이내 깨어 으앙~
놀아주다 일어서면 또 으앙~
보행기를 타거나, 안아주거나, 세워주면 방긋방긋 웃으며 잘노는 녀석이...
손을 탄겐지..쩝~
연실 뒤집기를 해댄다.
번쩍번쩍 고개를 들어올리며 웃기도 하고...
곧 힘들어 낑낑대기도 하고...
사랑하는 주윤아...건강하렴...
97일째(2005년 8월 10일 수요일 칭얼칭얼~T.T)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8-11 19:31:30 |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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