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5일째(2005년 8월 8일 월요일 뒤집기 & 배꼽)




_ 이젠 뒤집기를 곧잘한다.

아직 낑낑거리며 좀 힘들어하긴 해도..ㅋㅋ

뒤집기를 하고선 고개를 번쩍번쩍 들어올리며 괴성(?)을 지르며 좋아하기도하고..



참외배꼽이 쏙 들어갔다.

이젠 일반배꼽 같다..^^

끙끙댐도 없어지고...

이렇게 주윤이 하루하루 커가나보다...



사랑하는 주윤~

요즘 엄마는 주윤이 살인미소에 힘든걸 잊는단다.

사랑한다.아가...



* 변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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