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젠 뒤집기를 곧잘한다.
아직 낑낑거리며 좀 힘들어하긴 해도..ㅋㅋ
뒤집기를 하고선 고개를 번쩍번쩍 들어올리며 괴성(?)을 지르며 좋아하기도하고..
참외배꼽이 쏙 들어갔다.
이젠 일반배꼽 같다..^^
끙끙댐도 없어지고...
이렇게 주윤이 하루하루 커가나보다...
사랑하는 주윤~
요즘 엄마는 주윤이 살인미소에 힘든걸 잊는단다.
사랑한다.아가...
* 변1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1 | 82일째(2005년 7월 26일 화요일 홍~홍~♬) | 시흔맘 | 07-27 |
| 102 | 83일째(2005년 7월 27일 수요일 팔힘..세지다..) | 시흔맘 | 07-27 |
| 103 | 84일째(2005년 7월 28일 목요일 비가 와서 그러나...?) | 시흔맘 | 07-28 |
| 104 | 85일째(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소리내어 웃어주다..) | 시흔맘 | 07-29 |
| 105 | 87일째(2005년 7월 31일 이젠 제법...) | 시흔맘 | 08-02 |
| 106 | 88일째(2005년 8월 1일 월요일 엄마가 청소하는 동안..) | 시흔맘 | 08-02 |
| 107 | 90일째(2005년 8월 3일 수요일 잠시도..) | 시흔맘 | 08-03 |
| 108 | 91일째(2005년 8월 4일 목요일 엄마품에..) | 시흔맘 | 08-05 |
| 109 | 92일째(2005년 8월 5일 금요일 치발기) | 시흔맘 | 08-05 |
| 110 | 94일째(2005년 8월 7일 일요일 방긋방긋~) | 시흔맘 | 08-07 |
| 111 | 🔸 95일째(2005년 8월 8일 월요일 뒤집기 & 배꼽) (현재 글) | 시흔맘 | 08-09 |
| 112 | 96일째(2005년 8월 9일 화요일 놀아줘요~) | 시흔맘 | 08-09 |
| 113 | 97일째(2005년 8월 10일 수요일 칭얼칭얼~T.T) | 시흔맘 | 08-11 |
| 114 | 98일째(2005년 8월 11일 목요일 꺄르르~) | 시흔맘 | 08-11 |
| 115 | 103일째(2005년 8월 16일 화요일 100일이 지나고...) | 시흔맘 | 08-18 |
| 116 | 104일째(2005년 8월 17일 수요일 제발~~~T.T) | 시흔맘 | 08-18 |
| 117 | 105일째(2005년 8월 18일 목요일 역시...^^) | 시흔맘 | 08-18 |
| 118 | 107일째(2005년 8월 20일 토요일 음낭수종) | 시흔맘 | 08-20 |
| 119 | 108일째(2005년 8월 21일 일요일 배밀이??) | 시흔맘 | 08-21 |
| 120 | 111일째(2005년 8월 24일 수요일 아토피...??) | 시흔맘 | 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