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개구쟁이^^
2004. 7. 14 (546일째)

카메라만 보면 슬금슬금 뒷걸음치다 결국 등을 보이고마는 요즘 시흔이..

그래서..엄만 더 비지땀을 흘려야만하고..이러다간 점점 게으름에 빠져버리게 될런지도...--;;



이번엔 불쑥 카메라로 돌진...

엄마손으로 막아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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