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곡이 끝났습니다.
엄마 노내~ 노대~
카메라만 들고 있는 엄마가
시흔이는 영~ 못마땅합니다..
급기야 버럭~ --;;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87968432/DSCN0010.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DSCN00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