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노내~노대~(노래~ 노래~)
2004. 6. 19 (521일째)

또 한곡이 끝났습니다.

엄마 노내~ 노대~

카메라만 들고 있는 엄마가

시흔이는 영~ 못마땅합니다..



급기야 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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