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할머니..
2004. 6. 17 (519일째)

메리야쓰에 꽃무늬 바지라..

할머니같은 의상으로 하루종일 보냈다.

시원한게 최고여~!!!



엄마~ 저 너무 망가진 모습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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