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시흔일 보러오셨습니다.
공놀이를 함께하던 시흔이와 할머니께서 서로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있네요...
** 같은날...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할머니옆에서 잠들었던 시흔이가 더가까이...더가까이...
몸부림치다 할머니를 만지면서 자고 있네요.
_어둠속에서 찍느라 카메라 줄이 나와버렸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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