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외할머니와...
* 2003년 9월 22일 (250일째)

외할머니께서 시흔일 보러오셨습니다.

공놀이를 함께하던 시흔이와 할머니께서 서로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있네요...





** 같은날...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할머니옆에서 잠들었던 시흔이가 더가까이...더가까이...

몸부림치다 할머니를 만지면서 자고 있네요.

_어둠속에서 찍느라 카메라 줄이 나와버렸답니다....ㅋㅋ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공에 뽀뽀하기~!
▼ 다음글: 얼룩강아지랑...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9목욕놀이 친구들...시흔맘10-17
71동화나라에서...시흔맘10-17
72까마귀 친구???시흔맘10-17
73시흔이가 좋아하는 그림시흔맘10-17
74아빠가 선물한 종이모자시흔맘10-17
75독서중시흔맘10-17
76섹시한 여인???시흔맘10-17
77협탁잡고 일어서기시흔맘10-20
78따로따로따로~시흔맘10-20
79공에 뽀뽀하기~!시흔맘10-20
80🔸 외할머니와... (현재 글)시흔맘10-21
81얼룩강아지랑...시흔맘10-21
82이건 무슨맛이지??시흔맘10-23
83가나다 기차여행~!시흔맘10-23
84혜리고모랑...시흔맘10-23
85메롱~!시흔맘10-23
86멍멍이닷~~!!!시흔맘10-23
87노랑병아리...시흔맘10-23
88앙~!!시흔맘10-23
89시흔이 신발시흔맘10-23
◀◀12345678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