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밖으로 나가 노올자...3
2004. 5. 24 (495일째)

원통속에서..

어둠이 사라지자 잠시 겁을 먹는듯도 했지만..

졸졸졸 따라다니던 한 오빠때문에 더 겁을 먹고..



요즘 계단 오르내리기에 재미붙인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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