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쩡's
2009. 2. 28 (2234, 1384일째)



이모와 함께~



바람이 불긴해도..

따스한 햇살에 외투를 벗게되던..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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