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08. 12. 12 (2156, 1306일째)



아이코리아 전통예절교실 현장학습을 다녀온 딸..

오늘 널 데리러 가느라.. 엄마 무지 뛰었어.

늦을까봐.. 널 놓치게 될까봐...

근데.. 왜 네가 운거야?





숲 맛있게 먹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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