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쇼핑~!!
2004. 4. 29 (470일째)

점심시간에 잠시 나온 삼이이모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쇼핑도 했습니다.

시식코너 깨찰빵을 쥐어주었더니 너무도 야무지게, 너무도 알뜰하게 먹고있습니다.



깨찰빵을 다먹은 시흔이..

이제야 두리번~두리번 구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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