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산책..
2004. 4. 28 (469일째)

할머니를 기다리며 잠시 집앞 산책을 했습니다.

외출복을 갈아입혔더니..현관앞에서 떠날줄을 몰라하길래..

통통해진 볼살로 이젠 얼굴형이 사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엄마처럼(?) 요....



이 앙증맞은 청스커트가 점점 작아집니다.

처음부터 작긴했지만...

다이어트를 시켜야 하는건 아닐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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