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원주에서..
2004. 4. 18 (459일째)

할아버지 생신축하를 위해 원주엘 갔다.

교회에서 오전예배를 드리고 고모차로 드라이브를 가기위해...



덥다~더워~

바깥도..차안도 찜통이다..

차문을 열어놓으니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차안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흔이..

_시흔이 덕분에 날로 굵어지고 튼튼해지는 엄마의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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