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원에서...
2004. 4. 23 (464일째)

삼이이모를 만나러 가는길..

공원를 지나는데 며칠사이 꽃이 활짝 피었다.

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



앗!! 이건 혜리고모 차렷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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