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서너번씩은 꼭 바깥바람을 쐬어야하는 우리 공주..
나가고 싶을쯤엔 올려놓은 신발을 가리키기도 하고
현관앞에서 알수 없는 시위를 해대기도 하고..
암튼...오늘의 두번째 외출..
바람이 시원하다.
꽃화분 주위에 기어다니는 개미를 가리키고 있는 시흔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25 | 우리 시흔이.. | 시흔맘 | 04-15 |
| 526 | 꽃... | 시흔맘 | 04-15 |
| 527 | 엄마의 부탁때문에??? | 시흔맘 | 04-15 |
| 528 | 떼쟁이... | 시흔맘 | 04-15 |
| 529 | 아빠만큼... | 시흔맘 | 04-17 |
| 530 | 랄라라 랄라라~ | 시흔맘 | 04-17 |
| 531 | 아빠와 함께... | 시흔맘 | 04-17 |
| 532 | 꽃밭에서... | 시흔맘 | 04-17 |
| 533 | 엄마와 함께~ | 시흔맘 | 04-17 |
| 534 | 재혁삼촌과~ | 시흔맘 | 04-17 |
| 535 | 🔸 집앞 산책... (현재 글) | 시흔맘 | 04-19 |
| 536 | 휙~ =3=3=3 | 시흔맘 | 04-19 |
| 537 | 오르막길도...내리막길도.. | 시흔맘 | 04-19 |
| 538 | 바깥바람이 좋아요~ | 시흔맘 | 04-19 |
| 539 | 대조적...? | 시흔맘 | 04-19 |
| 540 | 감자 먹기 | 시흔맘 | 04-19 |
| 541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4-19 |
| 542 | 블럭쌓기 중... | 시흔맘 | 04-20 |
| 543 | 우리 공주 뭘보고 있니? | 시흔맘 | 04-20 |
| 544 | 셋.넷~ | 시흔맘 | 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