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재혁삼촌과~
2004. 4. 15 (456일째)

요즘 한창 근육만들기에 여념이 없다던..

아빠 후배 재혁삼촌과 함께..

시종일관 경계심을 늦추지 않던 시흔이..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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