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 시흔이..
2004. 4. 14 (455일째)

가끔 걷잡을 수 없는 떼쟁이가 되기도 하지만..

엄마의 심장을 녹일듯한 애교와 사랑이 가득한 시흔이..

항상...건강하고 밝게 자라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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