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멀어지는 비둘기를 보다 못한 시흔이가
애처롭게 비둘기를 불러본다.
구구야~구구야~ (가지마~~~~~)
구구야~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15 22:51:39 | 조회: 56
2004. 4. 14 (455일째)
자꾸 멀어지는 비둘기를 보다 못한 시흔이가
애처롭게 비둘기를 불러본다.
구구야~구구야~ (가지마~~~~~)
자꾸 멀어지는 비둘기를 보다 못한 시흔이가
애처롭게 비둘기를 불러본다.
구구야~구구야~ (가지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13 | 엽기 까꿍~2 | 시흔맘 | 04-13 |
| 514 | 엽기 까꿍~3 | 시흔맘 | 04-13 |
| 515 | .. | 시흔맘 | 04-13 |
| 516 | 이건 뭘까? | 시흔맘 | 04-13 |
| 517 | 과감하게... | 시흔맘 | 04-13 |
| 518 | 무제 | 시흔맘 | 04-13 |
| 519 | 마트에서... | 시흔맘 | 04-15 |
| 520 | 바람에 날리듯... | 시흔맘 | 04-15 |
| 521 | 두려움... | 시흔맘 | 04-15 |
| 522 | .. | 시흔맘 | 04-15 |
| 523 | 🔸 구구야~ (현재 글) | 시흔맘 | 04-15 |
| 524 | 바위.. | 시흔맘 | 04-15 |
| 525 | 우리 시흔이.. | 시흔맘 | 04-15 |
| 526 | 꽃... | 시흔맘 | 04-15 |
| 527 | 엄마의 부탁때문에??? | 시흔맘 | 04-15 |
| 528 | 떼쟁이... | 시흔맘 | 04-15 |
| 529 | 아빠만큼... | 시흔맘 | 04-17 |
| 530 | 랄라라 랄라라~ | 시흔맘 | 04-17 |
| 531 | 아빠와 함께... | 시흔맘 | 04-17 |
| 532 | 꽃밭에서... | 시흔맘 | 04-17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