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움직임에 발이 묶인 시흔이...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도 시흔이는 피해서 돌아간다.
아직...바닥에 놓인 작은돌 하나도 시흔이에겐 두려움이 앞서나보다.
비둘기가 날아왔다.
시흔이의 시선이..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도 비둘기에게 가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11 | 아~~함~ | 시흔맘 | 04-12 |
| 512 | 엽기 까꿍~1 | 시흔맘 | 04-13 |
| 513 | 엽기 까꿍~2 | 시흔맘 | 04-13 |
| 514 | 엽기 까꿍~3 | 시흔맘 | 04-13 |
| 515 | .. | 시흔맘 | 04-13 |
| 516 | 이건 뭘까? | 시흔맘 | 04-13 |
| 517 | 과감하게... | 시흔맘 | 04-13 |
| 518 | 무제 | 시흔맘 | 04-13 |
| 519 | 마트에서... | 시흔맘 | 04-15 |
| 520 | 바람에 날리듯... | 시흔맘 | 04-15 |
| 521 | 🔸 두려움... (현재 글) | 시흔맘 | 04-15 |
| 522 | .. | 시흔맘 | 04-15 |
| 523 | 구구야~ | 시흔맘 | 04-15 |
| 524 | 바위.. | 시흔맘 | 04-15 |
| 525 | 우리 시흔이.. | 시흔맘 | 04-15 |
| 526 | 꽃... | 시흔맘 | 04-15 |
| 527 | 엄마의 부탁때문에??? | 시흔맘 | 04-15 |
| 528 | 떼쟁이... | 시흔맘 | 04-15 |
| 529 | 아빠만큼... | 시흔맘 | 04-17 |
| 530 | 랄라라 랄라라~ | 시흔맘 | 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