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과감하게...
2004. 4. 12 (453일째)

시흔이가 제법 과감하게 걷는다.

걸으면서도 여기저기 살피느라 시흔이는 바쁘다.

시흔아~ 엄마 좀 봐줘~~



울퉁불퉁 작은 돌들이 걷는데 불편한지

시멘트길로 올라서고 있다.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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