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머리칼이 많이 자란탓인지(????)
시흔이가 부쩍 땀도 많이 흘린다.
시원하게 옷을 입히고 집앞엘 나섰다.
늘 보던 전봇대..나무..차....를 보면서도
시흔이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또 가리키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05 | 개구쟁이 김시흔~ | 시흔맘 | 04-12 |
| 506 | 시흔이 괜한 오해받다. | 시흔맘 | 04-12 |
| 507 | 어?? | 시흔맘 | 04-12 |
| 508 | 관찰일기 | 시흔맘 | 04-12 |
| 509 | 밖으로 나가놀자~ | 시흔맘 | 04-12 |
| 510 | 연출??? | 시흔맘 | 04-12 |
| 511 | 아~~함~ | 시흔맘 | 04-12 |
| 512 | 엽기 까꿍~1 | 시흔맘 | 04-13 |
| 513 | 엽기 까꿍~2 | 시흔맘 | 04-13 |
| 514 | 엽기 까꿍~3 | 시흔맘 | 04-13 |
| 515 | 🔸 .. (현재 글) | 시흔맘 | 04-13 |
| 516 | 이건 뭘까? | 시흔맘 | 04-13 |
| 517 | 과감하게... | 시흔맘 | 04-13 |
| 518 | 무제 | 시흔맘 | 04-13 |
| 519 | 마트에서... | 시흔맘 | 04-15 |
| 520 | 바람에 날리듯... | 시흔맘 | 04-15 |
| 521 | 두려움... | 시흔맘 | 04-15 |
| 522 | .. | 시흔맘 | 04-15 |
| 523 | 구구야~ | 시흔맘 | 04-15 |
| 524 | 바위.. | 시흔맘 | 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