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벌러덩~
2004. 4. 7 (448일째)

할머니 이부자리를 봐드리고 있는데..

시흔이가 좋아라하며 벌러덩~누워버립니다.



누워계신 할머니 곁으로 기어가 팔베개를 하고 눕습니다..



_ 엄말 뵐때마다...

부쩍 늙으신것만 같아 속상하다..

그래도 시흔이의 애교에 웃음 주름살하나 더 얻으신 엄마는 행복해 보이신다.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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