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닥터피쉬
2007. 6. 16 (1612, 772일째)



가까이 다가오면 올수록 깜짝깜짝 놀래던 시흔이..

하지만 나중엔 가만히...앉아 닥터피쉬의 치료를 받았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도방정... 아들..

생각보다 겁을 많이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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