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결국...
2007. 6. 6 (1602, 762일째)



누나의 구슬아이스크림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경계하는듯한 시흔이의 표정도 재밌다...ㅋㅋ



'주윤 아~' 역시 예쁜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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