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구슬 아이스크림
2007. 6. 6 (1602, 762일째)



예쁜걸 보아도.. 맛있는걸 보아도..

사달라고 떼부리지 않는 똥강아지들...

그래서 아주 가끔.. '엄마 이거 먹고 싶어요~' 할땐..

거절없이 사주고 싶고.. 그러려한다.

2001 아울렛을 구경하고 힘들어할즈음 만난 구슬아이스크림..

시흔이가 '엄마 구슬아이스크림 먹고싶어요~'



하나씩 사줬는데.. 주윤인 얼른 먹어버렸다....

녀석.. 딴청부리고 있어도.. 마음은 온통 누나의 구슬아이스크림에 가있는듯...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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