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흔이가 점점 예뻐지고 있단 얘길 자주 듣는다.
엄마가 봐도 점점 예뻐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다행이고 고맙다..^^;;;
_ 아마도 그 많은 재롱덕을 보고 있는건 아닐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36 | 여보세요? | 시흔맘 | 03-30 |
| 437 | 전화받으세요.. | 시흔맘 | 03-30 |
| 438 | 준서랑 놀기 | 시흔맘 | 03-30 |
| 439 | 아빠랑 뽀뽀 ^3 | 시흔맘 | 04-01 |
| 440 | 시흔이 어디보니? | 시흔맘 | 04-01 |
| 441 | 어디 있나? | 시흔맘 | 04-01 |
| 442 | 코끼리~다!!! | 시흔맘 | 04-01 |
| 443 | 고양이.. | 시흔맘 | 04-01 |
| 444 | 아기모델..1 | 시흔맘 | 04-01 |
| 445 | 아기모델..2 | 시흔맘 | 04-01 |
| 446 | 🔸 아기모델..3 (현재 글) | 시흔맘 | 04-01 |
| 447 | 아기모델..4 | 시흔맘 | 04-01 |
| 448 | 또 다른 시선..1 | 시흔맘 | 04-02 |
| 449 | 또 다른 시선...2 | 시흔맘 | 04-02 |
| 450 | 예방 접종 맞던 날.. | 시흔맘 | 04-02 |
| 451 | 꽃~과 함께..1 | 시흔맘 | 04-02 |
| 452 | 꽃~과 함께..2 | 시흔맘 | 04-02 |
| 453 | 유아 휴게실에서.. | 시흔맘 | 04-02 |
| 454 | 드디어.. | 시흔맘 | 04-02 |
| 455 | 쌀튀기가 좋아요~ | 시흔맘 | 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