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나려는지 밤에 보채기도 하고
아빠와 엄마를 꼭 물기도 하는 시흔이에게
처음 이가 나려할때 물려준 치발기를 주었다.
처음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 표정으로 갖고 있더니 이내 장난꾸러기로 변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86 | 아빠와~ | 시흔맘 | 03-22 |
| 387 | 正八品 | 시흔맘 | 03-22 |
| 388 | 깜찍~ | 시흔맘 | 03-22 |
| 389 | 하품? | 시흔맘 | 03-22 |
| 390 | 正七品 | 시흔맘 | 03-22 |
| 391 | 경회루 연못가에서.. | 시흔맘 | 03-22 |
| 392 | 경회루 연못가에서..2 | 시흔맘 | 03-22 |
| 393 | 땡큐~ | 시흔맘 | 03-22 |
| 394 | 서로 다른 시선 | 시흔맘 | 03-22 |
| 395 | 우주인과.. | 시흔맘 | 03-22 |
| 396 | 🔸 장난꾸러기 (현재 글) | 시흔맘 | 03-23 |
| 397 | 아빠 목마가 좋아요.. | 시흔맘 | 03-23 |
| 398 | 꽃~ | 시흔맘 | 03-23 |
| 399 | 부전여전? | 시흔맘 | 03-23 |
| 400 | 뽀뽀~ | 시흔맘 | 03-23 |
| 401 | 시흔이랑 엄마랑 | 시흔맘 | 03-23 |
| 402 | 롯데월드..1 | 시흔맘 | 03-25 |
| 403 | 롯데월드..2 | 시흔맘 | 03-25 |
| 404 | 롯데월드..3 | 시흔맘 | 03-25 |
| 405 | 롯데월드..4 | 시흔맘 | 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