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가는 택시안에서 응가(?)를 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당황하실만큼 어마어마한 양을...음음
야외에서 갈아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비둘기를 보며 기저귀를 갈아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_ 개운해진 시흔이와 걸음마하는 엄마
엄마...구구 비둘기가 저기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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